다주택자 증여 추세1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, 증여를 선택한 다주택자들 "기다렸던 급매물은 어디에?" 다주택자들의 엇갈린 선택 매도 대신 증여부동산 매수를 고민하며 '조금만 더 기다려보자'고 다짐했던 분들이라면, 지금 달력에 2026년 5월 9일을 크게 표시해두셨을 겁니다.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, 시장에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컸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매수 대기자들의 간절한 기다림과는 달리, 시장의 데이터는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. 세금 부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 것이라던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'증여'라는 우회로를 선택하며 매물을 잠그고 있기 때문입니다.💡 핵심 체크: 매수 대기자가 노리는 '상급지'일수록 다주택자들은 매물로 던지기보다 자녀에게 넘기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. 이.. 2026. 4. 8. 이전 1 다음